[앵커의 마침표]불법 파업과 헤어질 결심
2022-07-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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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우조선해양 노조가 민노총 금속노조 탈퇴 투표까지 결심한 이유,
노조원 방해로 배를 못 만들어 일자리가 위태롭기 때문입니다.
지난달 화물연대는 화물차 운송 못하게 막아섰죠.
택배노조원 괴롭힘에 점주가 극단적 선택을 하기도 했습니다.
내 주장이 옳다며 애꿎은 다른 사람 방해하는 건 불법입니다.
민노총에게 필요한 건?
마침표 찍겠습니다.
[ 불법 파업과 헤어질 결심. ]
뉴스A 마칩니다.
감사합니다.
동정민 기자 ditto@donga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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